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

230828 (월) D+1615 마더케이에 참석하면서 사이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회사를 다니면서도 연락하던 언니들과 회식을 할 수 있었어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을로360번길 21 용용교사 서현분원 1층 101호

장소는 용용선생님 입니다!!

40대 여성 3명의 단체 대화가 끊이지 않아 그동안 묻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목숨을 잃은 사람은 딱 두 명인데, 그중 한 분의 사연이 오늘 만난 일행과 연결됐다. 1년 만에 이야기를 풀고 나니 이전 회사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이 흘러가는 걸 보니 사람은 의미 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힘들 때 위로해 주는 친구들도 좋지만, 내 입장을 100% 이해해주고 말을 걸어주는 동료들도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우리 연령대의 여성 직장인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이시네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월요일. 술을 마시지 않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살짝 취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술을 많이 마시는데 어떻게 마셨는지 궁금했는데… 집에 오니 오니나가 자고 있었다. 오늘은 엄마가 늦게 오셔서 기다렸을 텐데, 잠자는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자고 있을 때가 제일 예쁘다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