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뜻, 초기증상, 증상, 완치, 유전, 원인, 약, 치료, 성격장애

과거 조현병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몇몇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 나날이 조현병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죠. 과거 정신분열병으로 불리었던 조현병은 평생 유병률이 1%인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으로, 우리나라의 환자 수는 약 50만 명인데요. 조현병은 대개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발병하며,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전적, 환경적, 생물학적 요인이 다양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하죠.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조현병이 생길 수 있는데, 환자의 1차 직계 가족의 발병 가능성은 10% 정도고 2차 직계 가족인 경우도 일반인 보다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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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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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은 과거 정신분열병이라 불렸으며 사고, 감정, 지각, 행동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 걸쳐 광범위한 임상적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정신 질환입니다. 조현병의 조현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마치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했을 때의 모습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데서 비롯되었는데요. 조현병의 원인은 단순히 한 가지가 아니라 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인 결과로 나타납니다. 주요 증상은 망상이나 환청, 정서적 둔감, 와해한 언어 등으로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조기 치료가 관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조현병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107,662명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 4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특히, 조현병이 발병하는 평균 연령은 18~25세인데 조현병 환자가 40대가 많은 이유는 오랜 기간 치료를 받으면서 축적된 결과라 생각되죠. 조현병은 조기에 진단해서 치료를 받으면 별다른 장애 없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지만 너무 늦게 치료하거나 중단해서 재발한 경우에는 병이 만성화되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조현병은 증상의 특성상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쉽습니다. 이에 지속적 병원 방문 등 온정적인 환경이 필요하지만,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 재발을 경험하고 만성화의 길에 들어서기도 하죠. 따라서 조현병에 대한 편견과 따가운 시선보다는 적절한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환자 가족에 대한 교육, 직업 재활 등의 다양한 치료 지원, 그리고 주변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이 더해지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