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종류 별 효능과 부작용, 많이 먹으면 살찔까? (feat.피스타치오, 잣, 호두, 아몬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몸에 좋은 음식을 따로 챙겨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견과류입니다. 당장 마트만 가도 다양한 맛이 첨가된 견과류나, 매일  한 봉지씩 챙겨먹을 수 있도록 소분된 견과류 패키지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금부터 견과류 종류 별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견과류 많이 먹으면 살찌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스타치오 효능, 다이어트

대부분의 견과류는 칼로리가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습니다. 동시에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식이섬유소 또한 특히 많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하며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피스타치오는 감마-토코페롤이 풍부해 항 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잣 효능, 혈관 건강

견과류에 들어있는 지방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잣은 심장혈관 건강에 있어서 꼭 필요한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을 이완시키며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집니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이에게도 좋고, 소화가 어려울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집니다. 하지만 잣은 100g에 665kal의 고열량 음식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호두 효능, 기억력 상승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이 때문에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채식주의자는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호두는 이를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공급원입니다. 호두는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레닉산도 풍부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미노산 L-아르기닌과 비타민E 형태의 감마 토코페롤도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하지만 지방이 많아 산화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몬드 효능, 만성질환 완화아몬드느 항산화 효과가 큰 경과류입니다.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 질환에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몬드의 알파 토코페롤 성분은 몸에서 가장 흡수가 방 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줍니다. 외에도 아몬드는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롤과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하여 혈관을 맑게 만들고 세포 노화를 막아줍니다.  견과류 과다섭취 시 부작용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과다섭취 시에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견과류니까 괜찮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심혈관계질환 위험이 높아지는데, 열량을 많이 섭취할 경우에는 안 좋습니다. 견과류 권장량음식 중에서도 견과류는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아몬드를 기준으로 하루에 한줌 정도만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약 23알(30g)의 아몬드를 먹으면 알파토코페롤 8mg 정도를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E 하루 권장 섭취량 73% 정도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