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의자에 앉아 불편한 자세로 업무를 보다가 갑자기, 추운 곳에서 떨다가, 안 하던 운동을 오랜만에 했더니 등 다양한 이유로 등에 담걸렸을때 난감하셨던 적 있으시죠? 저는 수험생 시절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자다 담이 걸려 힘들었던 적이 많습니다.예전 포스팅에서는 등에 담의 원인에 관하여 포스팅을 했다면 이번에는 등 담 푸는법을 위주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등에 담 걸렸을 때 따끈한 온찜질, 반신욕

ulleo, 출처 Pixabay 근육이 수축하여 경직되고 딱딱히 굳어있다면 따끈한 찜질을 해 주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온도보다는 피부가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따끈한 온도의 찜질은 체온을 올리고 혈류가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하여 아픈 부위를 풀어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만약 외상이나 타박상 등으로 인한 부종이나 열감이 있는 경우 냉찜질을 우선으로 하나 등에 담의 경우 온찜질을 우선으로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 가정에서 따끈한 물을 받아 반신욕을 하시며 체온을 올려 굳은 근육의 이완을 돕는 것도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이 됩니다. 등 담 푸는법 스트레칭

근육의 과 긴장으로 인한 담은 경직된 부위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이 잘될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처치 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선 폼롤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저는 집에 ㄷ r*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폼롤러를 이용합니다. 처음 폼롤러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둘레가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지름이 약 15센티미터 정도의 사이즈를 집에서 스트레칭할 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혹시 허리 디스크로 인하여 강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허리 디스크 등의 이유로 급성 통증이 있는 경우 무리한 스트레칭은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댁에 있는 쿠션을 이용하여 가슴을 펴고 등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입니다. 누워서 이용할 경우 처음에는 가동의 범위가 클 경우 통증이 증가할 수 있으니 소형 쿠션보다는 대형 쿠션에 기댄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펴주신 것이 도움이 됩니다.무릎을 꿇고 엎드려 등 근육을 쭉 펼 경우 왼쪽과 오른쪽 어깨의 높이가 같도록 하고 바른 자세로 스트레칭하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꼭 폼롤러가 없더라도 경직된 흉추와 갈비뼈를 이완시킬 수 있도록 등과 목 가슴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해 주셔도 됩니다. 여러 가지 등 담 푸는 법

등에 담이 심하게 온 경우 스트레칭이 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스트레칭으로 쉽게 풀어지면 좋겠지만 심하게 등에 담걸렸을때에는 적극적인 대처가 오히려 간단한 대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부항컵 모양의 부항을 피부에 흡착시켜 뭉친 부위에 어혈을 없애는 요법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자 하는데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사혈침으로 찔러 어혈을 빼내고자 할 경우에는 습식 부항을 국소에 음압만 주어 통증을 줄이고자 하는 데에는 건식 부항을 활용합니다.사혈을 하여 어혈을 빼내는 경우 세균감염에 주의해야 하며 개인의 판단으로 과사용하는 것은 부작용의 원인이 되니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등 담 푸는법 약침과 전침삼음교, 백회, 신문 등의 혈자리를 선택하여 전침과 약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약침한약재를 정제하여 만들어 혈자리에 주사기를 통하여 주입하는 약침은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자연의 성분으로만 되어있습니다.침과 한약의 이점을 함께 얻고자 개발된 것으로 1950년대부터 남상천이라는 분에 의하여 시작되었습니다.*전침2개 이상의 침에 전류 자극을 흘려 자극을 주는 요법으로 경혈 자리에 침을 놓고 전침기의 양극과 음각을 연결하는 자침법입니다. 등에 담걸렸을때 뭉친 근육의 이완을 도와 통증에 도움을 드리고자 적용합니다. 추나요법2019년 4월 8일부터 연간 20회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추나요법은 한의사의 수기를 이용하는 요법입니다.근육의 뭉친 부위를 손목과 손등의 회전, 문지르기, 돌리기 등의 방법으로 이완, 림프순환을 이끌어 내고자 할 때 활용합니다. 재발이 잦다면 평소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근막동통 증후군, 목 디스크, 견갑배신경포착 등 등에 담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합니다. 우선 등에 담걸렸을때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처 후에 잘못된 습관은 고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바르게 세우는 것이 좋고 근육의 긴장을 유발하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도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