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철에 정형외과에서 가장 흔한 환자 중 하나는 손목 골절 환자입니다. 겨울에 발생하는 원위 요골의 경우 수술 빈도도 높은 편에 해당하여 수근골에서 주상골과 월상골에 접촉하여 수근골을 형성하게 됩니다. 관절면. 이 부분이 골절되어 관절면이 탈구되거나 틀어진 경우 수술적 치료를 통해 관절면을 복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해당 관절면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면? 손목의 지속적인 통증이나 외상 후 관절염으로 인한 관절의 운동 범위 감소와 같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먼저 손목 골절이 발생하면 X-ray와 CT를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탈구의 크기와 정도를 확인하여 심각하지 않은 경우 부목으로 비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요골 관절면 손상에 대해서는 외과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외과적 치료 시 손상된 손목 아래쪽 피부를 4~5cm 정도 절개하여 골절 부위까지 도달하게 하고 주변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확인 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환부를 얇은 금속판과 나사로 고정한다. 금속판과 나사가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에 비해 비교적 치료기간이 빠릅니다. 손목 사용 가능. 수술 후 2~4주 정도 보조기를 착용하고 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