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사하는 관계

안녕하세요 일월선생님 지영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화요일입니다^^ 비 때문인지 오늘은 쌀쌀하네요. 외투 잘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었어요. 평소에 다니던 곳만 다니고 새로운 곳은 잘 모르는데, 친구가 좋은 식당으로 데려다줬어요. 그것은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내 생각엔 이 친구를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은 것 같다. 제 친구였는데 재미삼아 킥복싱 배우러 갔더니 더 재밌더라구요 ㅎㅎ 합기도에 입문해 호신술 대회에 출전해 흰띠에서 검은띠까지 올라갔고, 내 이름도 자랑스럽게 새겨졌다. 그땐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하면서 체력을 키웠는데… 요즘 일이 바빠서 운동을 멈춘지 몇년이 되었어요. 이제는 체력이 전혀 없어서 예전처럼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앉아만 있어도 충분;; 이제 우리는 서로의 삶으로 바쁘기 때문에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 못합니다.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고, 시간이 나면 만나서 식사를 하기도 했어요. 지난 몇 달간 친구와 가끔씩 연락하며 안부를 전했는데, 오랜 시간 고생한 끝에 친구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 것 같아 가장 먼저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일월 진주점에 같이 와서 말씀드렸어요~ 작년에도 너무 감사하고 감동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변화 이후 첫 명절인 만큼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할까 고민하다가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는 게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밥상에 가져다 주셨네요 ㅠㅠ 그냥 고마운 선물이 아니라 마음이 너무 고마웠어요.. 바쁘다보니 예전만큼 연락도 못하고 자주 뵙지 못했는데 ㅠㅠ 이런 마음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ㅠㅠ 자주 뵙지는 못했는데도 늘 한결같은 분이셨어요.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다는 말조차 못 쓸 정도로 서로를 응원하고 수다를 떨기 바쁜 친구, 그래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는 친구! 힘든 시절을 잘 이겨내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뿌듯했고, 친구로서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친구를 만났습니다. 돌아와서 가게 정리를 하고 있는데, 일월 진주점 오픈 초기부터 알던 분이 추석 인사를 하러 오더군요. 지나갈 때마다 빵을 좋아한다며 빵을 사주곤 했는데… 어제와 오늘, 명절을 앞두고 대면상담을 통해 알게 됐다. 친해진 사람들을 보면 눈물이 나고,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밝아진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몇 마디만 해도 잘 지내고 있다는 말에 눈물이 난다. 나의 진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할 때, 더 의식하고 집중하고, 이 감사의 소중함을 결코 잊지 말자고 생각합니다.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본다. 다시 생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도 많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관계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일월의 지영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며 늘 함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파이팅할게요! #주식회사 #일월의 #운세 #타로 #운세 #일월의운세 #진주점 #대구점 #창원점 #진주점 #진주신점 #진주사업 #진주철학센터 #진주타로 #진주시 #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동점 #사수동신점 #사수동철학박물관 #사수동사주 #사수동타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창원점쟁이 #창원신점 #창원 운세 #창원타로 #창원철학박물관